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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일을 하더라도 지루함을 느낄땐 잘 해석(?)된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외국의 어떤 대학생이 처녀성을 놓고 경매를 냈다고 한다.
초야권을 판매 한다는것인데..
옛날을 시대로 놓은 영화같은것이나 혹은 책을 보면 이것은 분명히 매매 되었다.
물론 일반인 상대가 아니라 기녀들을 상대로 판매되었던거 같은데..
당시에도 값이 비쌌다고들 그들(책이나 영화속 대사)이 말하는데
이 서양 여인네는 일반인이고(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 그냥 학비벌이용 몸팔이일뿐인데
수백만불을 원한다.
더욱더 우낀것은 아무 남자나 되는게 아니고 좀 다정하고 어찌저찌 한 일반적으로 돈많고 괜찮은 남자와 하고싶다는 말이다.
그 여자가 그만한 역량(?)이 되는것일까?
아니면 그냥 튀고 싶어서 그러는것일까?
여하튼 지가 처녀막을 지니고 있다는 증명서류를 준비하고 있다는데..
남자들이 이렇게 대놓고 하겠다는 여자에겐 잘 안끌리지 않나?
그것두 수십억원을 줘야만 가능하다니..
거래가 꼭 안되야 할텐데..
수많은 일반 처녀들이 월매나 열받것어..
(대부분의 일반인은 그것이 돈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왔을텐데.. 땅을 치고 후회할지도.. -.,-;;)
남자도 뭔가 흔적이 있었으면 나두 좀 팔아보는건데..
수만원에도 팔수도 있었는데..(어차피 내 총각성은 알게 모르게 사라졌으니 몇만원이라도 받을수 있었다면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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