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꼬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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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안풀리려 그러나? 버스는 오질 않아 거의 한시간을 기다리고(집으로 그냥 들어가려 했음 -.,-;;) 거의 종점에서 타는것이라 서서 온적이 없는데 워낙 안오던 버스라서 그런지 거의 서서오다가 자리가 생겼으나 어느 할아버지의 경공술에 빼앗기고.. (아줌마 같은 할아버지들이 요즘엔 너무 많아 쩝쩝쩝) 다행이 자리가 생겼길래 앉았으나 조금은 과한 몸을 지닌 사람이 옆자리에 앉아있어 좁게 아주 좁아 잠도 못자게 사무실까지 오고... -.,-; 약속 깨져서 목요일 저녁이 벙뜨게 되고 회사일은 뭔가 빡쎄게 했는데 성과는 하나도 없는 일을 했다. 다행인지 이번 연휴(?)때 마실 커피가 도착을 했지만 연휴때 커피만 죽이고 있을 생각하니 찹찹하기만 하다. 혜화동이나 가서 술이나 마실까? 쩝쩝쩝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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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D i a r y ] 정신을 어따 팔고 사는겨?

2006-12-25(월) 오후 4:05:44

[ 시 ] 그래서 미안해

2006-12-25(월) 오전 12:35:38

[ D i a r y ] 택시기사에게 고함

2006-12-24(일) 오후 5:02:38

[ D i a r y ] 욕심을 지운다?

2006-12-24(일) 오전 12:00:48

[ D i a r y ] 에이~ 바꾸니 맛 없다.

2006-12-23(토) 오후 2:48:37

[ D i a r y ] 불협화음(不協和音)

2006-12-23(토) 오전 12:15:03

[ D i a r y ] 죽을 고비를 넘기면

2006-12-22(금) 오후 2:36:32

[ D i a r y ] 이 느낌은 뭘까?

2006-12-22(금) 오전 3:26:32

[ D i a r y ] >꼬이는 하루 <

2006-12-21(목) 오후 6:51:50

[ D i a r y ] 사람들은..

2006-12-21(목) 오후 1:21:38

[ D i a r y ] 생각

2006-12-21(목) 오전 12:49:33

[ D i a r y ] 으~ 라면냄새..

2006-12-20(수) 오후 2:10:04

[ D i a r y ] 재미는 있는데....

2006-12-20(수) 오전 12:22:21

[ 시 ] 겨울

2006-12-19(화) 오후 12:53:58

[ 시 ] 죽음

2006-12-19(화) 오전 12:54:40

[ D i a r y ] 뭐든 참는건 쉽지 않어

2006-12-18(월) 오후 12:17:06

[ D i a r y ] 함박눈

2006-12-18(월) 오전 5:04:55

[ D i a r y ] 아름다운 시 한편 써보고 싶어서

2006-12-18(월) 오전 1:52:29

[ D i a r y ] 편지

2006-12-17(일) 오전 1:13:38

[ D i a r y ] 음.....

2006-12-16(토) 오전 12: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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