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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이지만 부모가 아니니 거리를 어스렁 어슬렁
이틀 연장된 미술관을 갔다가 혜화동으로 직행
(광화문에서 혜화동까지 걷는것은 짧고 힘들지 않고 눈이 심심하지 않아서 좋다)

연극보러 다른 지역을 가봐야겠는데 잘 없는건지 대관료가 비싼건지 끌리는 연극을 찾기 쉽지 않다.
그나머도 신촌 홍대쪽이 대부분이고

작은 소극장, 멀티플랙스영화관도 아니고 한건물에 여러 소극장이 모여있는경우가 많은데
시설은 별로다. 제법 크고 시설 좋은 곳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시설이 좋지 않다.
(겉만 크고 신식 건물일뿐 극장 내부는 예전과 다름 없으니 뭐가 잘못 된건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인지 쿵쿵거리는 소리도 들리고(극자에서 층간소음이 들리면 어쩌라는거지?)

여배우의 연기가 꽤나 돋보인다
어느정도냐면 짜증이 날정도랄까

수다와 자리잡지 못하는 시선과 표정, 손짓 하나하나
배우의 묘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는거 같아서
더욱더 그 현장으로 빨려들어가다보니 짜증이 난다.
그녀의 맥락없는 수다. 으~ 답답하다.

배우의 연기가 현실에선 흔히 볼수없지만 너무 현실감있다보니 그것에 취하지만
(현실에 흔하지 않으니 현실감이 있다는것은 좀 모순될 수 있음)

내용의 본질이 잘 안보여서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다.

맥락을 못잡다 보니 중반을 지나면서 지루함이 몰려온다.
하품도 순간 순간 나오고 졸립다.

한시간의 짧은공연인데 지루하다니 놀라운일이 아닐 수 없는 상황
(한시간의 짧은 공연이 지루하다는것은 엄청난 상황임)

여배우의 멋진연기에 놀라고
한시간의 짧은 공연시간에 놀라고
짧은 연극인데 졸려서 놀라고
내용이 뭔지 모르겠어서 놀라운 연극

이 연그은 도데체 정체가 뭐냐..?
넌 뭐니?

재미있다고 할순 없지만 추천을 해보고싶은 이중적 감정이 드는 연극
멀티케스팅을 3팀이 하던데.. 다른 배우의 연기도 보고 싶지만
실망 할 수도 있으니 참고 다른 연극을 찾아본다.

이 연극은 도데체 뭘까?
무엇을 말하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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