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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지나간 일주일 그리고 항상 돌아오는 주말
그리고 지금은 토요일 오후 5시 맛없는 커피집안

비 클래스(B Class) ?

일단 컬리지니 대학생들 얘기인듯 싶고 졸업공연을 얘기하니 20대초중반정도?
그런대 내용은 사춘기 스러운 성장기 드라마
각 인물들의 배경은 모두 다르지만 현실에 대한 두려움과 갈등은 어느정도 맥락이 같아보인다.

가끔 이런 소재를 다룬 영화나 연극을 보게 되면 생각해본다.
나의 성장기, 갈등의 시기는 어땠나?
별로 없다.
생각나는 것이라곤 언제적인지 모르지만 이문세씨가 하던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라디오를 방학때 들었다는 정도?
그렇다고 시체처럼 가만히 있었던것은 아니고 무엇인가 분명히 했으나
조금전에 보고 나온 연극 제목도 기억못하니 수십년 지난 과거를 어찌 기억할까?
기껏해야 단편적인 사건 몇몇개들만 기억날뿐이겠지..
그러다보니 낯설다.
낯설어서그런지 아니면 미숙하던 시절이 보여서 그런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민망함이 있다.

특성상 왠만해선 재미없지 않지만 그만큼 엄청난 감동이 있기도 힘든 품목.
(프렌차이즈 음식이 기본은 하지만 '끝내준다' 라는 느낌이 없듯)

이후에 볼 연극이 음악극이라 하는데 이것은 배경이 예술 학교?
노래도 가끔(자주는 아님) 나오고 잘 모르겠는 춤도 나오고

젠장.. 하루에 모두 골라서 그런가?
(저번주도 그러더니.. 앞으론 다른 날에 골라봐야지)

예전 피아노포르테(이전엔 하프시코드로 강약조절이 안되는 악기)라는 악기가 처음 나온 후
베토벤은 이 악기를 이용하여 작곡을 할때 오케스트라 곡을 통으로 피아노라는 악기속에 담으려고 애썼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오히려 곡이 복잡해지고 이상해졌다고...
(손가락 열개로 가능한건가? 개인적으로 베토벤 소나타들을 무척 좋아함 ^_^)

이말을 왜 하냐면
연극은 그것으로의 고유 색이 있는데 영화같은 연출이 들어가는게 요즘 가끔 보인다.
그래서 연극의 색보다 어중간한 영화화 되어 있는 것을 보는 느낌
(뱁새가 황새를 쫓다간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는데..)

출연배우 수에 비하여 받춰주는 역활도 잘 안보이고..
(요즘 영화들이 모두 주인공같은 구성이 많은데 이와 비슷함)

넓은 무대를 임대하였다고 하여 꼭 넓게 쓸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
좌우로 길고 배우들이 좌우에서 튀어나오는 통에 눈이 좌우로 왔다 갔다 분주하다

시선이 배우의 연기에 집중하도록 무대 및 동선을 설계되는게 중요할텐데 아쉽다.

음악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지만
역시 몰입도에서 좀 떨어지고 물리적인 눈이 바쁘다보니 계속 리듬이 깨진다.
(좀더 작은 무대에서 하면 훨씬 나을지는 모르겠음)

앞으론 눈알 바쁘지 않은 연극이 걸려주길
아니면 뒷자리에 안거나..
(자리를 고를때 앞자리를 선호하는 통에 이런 연극 걸리면 눈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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