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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날 몸 콘디션이 좋지 않아 토요일에 연극을 고르는게 일이 될거 같아서
전날인 금요일에 고르다 보니 원래 다른걸 볼 계획이었으나 매진되어 다른것을 고르다가 선택한 것이
'사랑에 스치다'

예매한날인 금요일엔 전혀몰랐다가 토요일인 오늘 몇시인가? 확인차에 다시 예매처에 들어가니
잉? 배우 성현아가 나온다. 이거 내가 예매한게 맞나? 두어번 확인.
(어제 콘디션이 얼마나 안좋았으면 이런 유명배우가 나온다는것을 전혀 모르고 골랐다니.)

이런 유명배우가 나오는 연극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유명세때문에 티켓값이 비싸고 관객이 너무 많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 의외로 재미 없기때문

이미 예매를 했으니 당연히 볼 수 밖에 없지..
(예전 모 사건때문인지 뭔지 이 배우가 갑자기 정극을 시작하는지 모르겠음)

소박한 연극의 시작.

유명한 배우가 나오지만 관객은 제법 적은(관객석의 1/3정도?) 수만이 있길래
오늘은 이 배우가 안나오는 날인줄 알았는데 성현아씨가 나온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제목 그대로인데..
어떤 사건들로 인하여 긴장이 고조되려다가 끝나버리는등 맥빠지는 기분들이 각각의 사건마다 발생한다.
전체적으로 매우 조용. 조용해도 너무 조용.
그래서 편안하다.

졸립지도 않고 지루함도 없지만 연극이 끝난 후 별다른 기억도 나질 않는 허탈한 연극.

TV,영화 같은 클로즈업이 가능한 미디어용 배우는 아무래도
연극같이 생으로 목소리와 표정을 보여줘야 하는 곳에선 상당히 맞지 않는 기분이 강한데
(반대로 연극배우가 TV나 영화에 첫 출연하면 그 느낌은 스크린을 부셔버릴거 같이 강한거와 같음)
성량이 너무 적고-표정과는 상반되게 너무 조곤조곤한 목소리-
표정, 몸짓등은 아기자기한 귀여운 모션일뿐 연극배우들의 그것과는 상당히 달라서 집중해서 봐야만
배우가 표현하고저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상황..

이목구비는 큼직큼직하게 생긴 배우가 표정연기는 너무 소박함..

좀더 강해도 한참을 더 강하게 해도 될거 같은데 왜 이렇게 소녀처럼 머뭇거리는지

남자배우도 그다지 발음이 좋지 않아서 별로인거 같으니
이 배우의 팬이 아니라면 다른 배우가 나올때 보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배우가 나오는것을 본적은 없으니 뭐라 할수는 없음)

그리고 인간적으로 무대장치를 얼마나 확인 안했으면
계속 징~ 하는 노이즈가 들리던데 이런거 그냥 두나? 공연시작 전에 다 확인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건 관객에 대한 예의 일텐데 관객보고 예의를 지키라고 하지만 말고 이런것을 좀 지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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