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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몸살은 언제나 신기하다.
  젠장..
간만에 밥반찬으로 굴젓을 먹었다가 식중독으로 뱃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어 기운은 없지만
머리속은 다른날과 별반 다르진 않는것이 이런 식중독은 때때로 뱃속에 있는 모든 것을 빼내서
나쁘지 않을거 같긴 하지만 몇날 몇일을 연잇고 언제 터질지(?) 모르기때문에 생활을 할 수 없어서
밥벌이를 해야 하는 입장에선 달갑게 받아드릴수 없는 품목이다.

몸이 허해져서일까? 힘쓰는 일은 금세 지치고 화장실을 여러 가다보니 불편한것을 제외하곤
내 일을 하는것은 속이 비어있어서 쾌적한 기분이 든다.

면역력이 떨어졌을까?
뭔가 열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열이 있을때 관절이 쑤신데 같은 느낌이 있는걸 봐선 열이 있는거 같다.

음... 몸살까지 오다니 간만에 고생할듯한 기분이 들어
일단 죽으로 속을 채우고..
황도캔으로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빵빵하게 충전해준 후..
(뭐든 바이러스와 싸우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법이니)

평시보단 조금 일찍 누웠으나 몸이 아픈것 같고 아닌것 같고

연중행사로 몸살이란것도 나쁘지 않다는 입장이라 언제나 기분좋게(?) 받아드리지만..
누워있지도 못하고 앉아있지도 못하고 서있지도 못하는 이 그지같은 상황은 언제나 짜증이 난다.

뭔가 아무튼 엄청나게 번거롭다는 기분이 들며 새벽까지 잠을 못 이뤘다가
어느순간 불편했던 기분이 쓰~르~륵 사라진다.

말 그대로 쓰~르~륵~

몸이 낫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것은 언제나 신기하다.
(수십시간을 두고 천천히 낫는다면 잘 모를거 같기도 한데 몸살은 특이하게도 아주 짧은 한두 시간에 통증이 사라져서 그런지 느껴진다.)

예전엔 생각해본적 없는데 왜 어제는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이 낫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때 나는 비로소 늙는것이고 죽게 되는것일까?란 생각이 든다.
늙는다는 것은 몸이 낫지 않고 죽는다는것은 이 불편한 연속의 끝일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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