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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대학교을 거부하는 우리 고등학생들에게..
  초(超)고등교육(고등학교 이상의 교육기관)을 받아야만 먹고 살 수 있는 사회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에는 고등학교의 교육 이상을 필요로 하는 집단은 반드시 존재한다.

이것은 대학이라는 어떤 시설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스승과 학우의 문제가 되고 분야에 따라서는 법률적 제한이 되는 분야도 있고
사회에 전반적으로 깔린 결과의 신빙성에 대한 고정관념또한 있다.

나 같은 경우 대학을 가지 못하였는데
대학교를 못간(또는 가지않은) 이유의 첫번째는 공부를 못했고..
하고 싶었던것을 좀더 빠르게 하고 싶었던 갈망이 있었다.
물론 필요한 공부는 별도로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왔으며 지금도 그러하고 있다.
(국민학생 시절엔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그들의 현실을 느낀 후론 그 꿈이 사라졌으나
아마도 중학생시절까지 천문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이어졌다면 어떻게든 대학을 가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학력이 직업을 법률적으로 제한이 된다는 사항은 몰랐었다.(연구기관들..)

또한 공부에선 스승과 제자간의 유대적 학문또한 필요하다는 것 역시 몰랐었다.-권의적 계보같은 것을 뜻하는것은 아님-
사기업에서는 현상적 능력은 향상될지 모르지만 사기업은 이윤이라는 걸림돌로 인한 현실의 제한이 존재하기때문에
어느 수준 이상의 자유로운 연구(모든분야)를 하고자 한다면 대학만큼 좋은 기관도 없다고 보기때문에
더욱더 스승이 필요하고 학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롭다는 것은 시야를 넓힐 수 있고 학우는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해주며 스승은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해준다.

모 TV프로그램에서 대학거부 시위를 하는 어느 고등학생의 인터뷰를 듣는데..
"저는 인문사회를 공부하고 싶으나 꼭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된다"라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저 학생 곁에는 어떤 스승이 있길래 저 학생이 저런 말을 할까?란 의문과
미래에 후회를 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들었다.-후회라는것은 자신의 언행과 대중과의 이질감으로 오는 괴리감-

위에도 말했듯 고등교육 이상의 교육이 필요한 분야가 존재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한가지가 인문사회계열이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이다.

지금의 사회현상을 거부하고 그것을 표출시키는것은 훌륭한 생각이지만 그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책과 사람들과 선생들을 접하면서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 정착된 후에 좀더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함으로서 사회의 잘못된 병패를 고칠 수 있기때문인다.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립(而立) 혹은 불혹(不惑)의 경지는 올라와야 그 사람의 인생이 힘을 얻을 수 있다.-단순히 나이를 놓고 말하는것이 아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다르기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주장하는것이 다르지만 그 모든것들이 잘못됬다곤 말할수 없기때문에
사회의 부조리를 국민에게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내적지식이 필요하다.
-특정분야에 천재라고 할지라도 수많은 천재들은 인정받기까지는 많은 공부를 했던 사람이고
그것을 인정(인정받는다는것은 설득력을 지녔다는 말이 된다)받았기에 가능했던거지 생뚱맞게 갑자기 인정받은것은 아니다-

엄밀히 따져서 대학을 안가는(거부)건 개인문제이지 무슨 시위도 무엇도 아니다.
중요한것은 대학을 가야 하는 사람과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의 구분은 본인들의 몫인데 그들의 몫을 사회가 뺏어갔다는데 큰 문제가 있는것이고
이것을 논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대학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수많은 사람들(등골휘는 부모들,취업을 위해서 밤샘공부하고 학비를 벌기위해 학업을 포기하는
수많은 대학생들..등)이지 갈지 말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아니라는것이고
이와 같은 사회문제를 과연 당신들(대학을 거부하는 고등학생들)이 그들의 그 깊은 고뇌를 알고 있는지도 의문이 들며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설득력 있게 논할수 있는지 또한 의문이 든다.

부디..
본인이 현 부조리에 대한것을 바꾸고자한다면..
국민들을 설득시킬 능력이 있는지를 먼저 보고 만약 그러지 않다면 좀더 그것을 키운 후 사회를 위해서 노력해도 늦지 않고
대학사회가 아무리 경쟁,경쟁,경쟁이라 해도 뜻이 같은 사람들은 반드시 존재하니 그들과 힘을 모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않으며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는 속담도 있듯 천천히 바꾸려 노력 해주고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당신들과 힘을 함께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국민들이 힘을 합친다는것은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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