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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측기의 커넥터 한개가 고장나서 그걸 교체하기위해서 부품을 좀 뒤져보다가
몇일전 중고장터에서 구입한 은도금 커넥터가 어떤놈인지 찾아본다.

요즘은 은값이 비싸서 은도금 제품이 많이 없어졌지만 RF기계들은 아무래도 금과 은을 많이 쓰는관계로 은도금 된 커넥터는 대부분 좀 비싼데
가격을 보니 1400엔(17천원정도?)대

국산을 찾아보니 3천원대(니켈 도금)
서로 등급이 달라서 비교는 되지 않으나
암페놀(미쿡) 니켈도금역시 만원대

묘한 생각이 든다.

가격 경쟁력을 상실한지는 이미 오래인데..
문제는 기술경쟁력이 타국에 비하여 우위에 있는것이 있는가?
뭐 삼숭의 반도체쪽은 수율이 좋아서 OEM으로도 꽤 들어온다고 하던데 이건 결국 가격경쟁력이지 기술경쟁력은 아니다.
(기술이 좋기때문에 수율이 상승하고 그 덕택에 가격경쟁력이 생기는건 맞으나 반도체를 금보다 비싼 산업이다고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국내는 기술 경쟁력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보인다)

중쿡이나 그외 몸값 싼나라에서의 가격 경쟁력, 일본 미쿡 독일...등의 기술 경쟁력

기술경쟁력이 있는 나라들을 보면 인건비가 비싸서인지 모르지만 고부가가치(똥배짱 부릴만한 품목)가 있는 품목은 자국내에서 생산하며 단가고 매우 높은 편이다.
그외 가격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건 대부분 몸값이 싼 나라에서 생산한다.

울나라 GDP 2만불이란 말은 돈버는 사람은 년 8만불(얼추 1억?)을 벌어야 하고 그렇다면 월 천만원에 가까운 인건비 지출이 된다는 소린데
이에 걸맞는 제품을 생산해야 하지만 생산이나 설비 그외 일반 용품들을 보면 이상하게 자꾸만 중국산과 비교를 한다.
기술경쟁력으로 봐야 할 싯점임에도 불구하고 가격경쟁력만을 따지다 보니 결국 제품은 허접해지고 바탕이 되는 기술들은 외국에서 사오고..

이러니 한진중공업같이 국내에선 선박 수주가 단 한건도 없는 사태가 벌어지는게 아닐까..
(고부가가치 선박들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런건 일본이 먹어주시니.. -.,-;;)

아직 늦지 않았을까? 아니면 늦었을까?
쪼개지지만 안았어도 이보단 안정되어 기반산업이 지금보단 더 발전할수 있었을텐데 생각하면 할수록 쫌 억울한 생각이 든다.
('4계절이 있는 곳은 집을 빨리 짓는다.' 라는 말이 있듯 주변 정세가 늘 불안하면 눈앞의 일만을 생각할수밖에 없는것은 당연하겠지)

가격경쟁력 기술경쟁력 그 사이에서 빙신될거 같은 기분이 왜 이리도 강하게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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