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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으~ 컨셉은 무지 파격적이다.

여러면에서 아직은 어색안 가수들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노래만으론 둘째가라면 서러워할만한 사람들이 나와서
다른 사람의 노래를 불러 경쟁하는 구조.

꼴찌는 탈락...

그 동안의 쇼프로와 다르기도 하고 노련미 물씬 풍기는 가수들이 나오니 노래또한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결국 중심이 되어야 하는 뼈대를 스스로 부러뜨리고 말았다.

국민가수라는 닉이 붙을정도의 가수가 꼴찌를 해서 탈락되게 되니
출전(?)한 모든 가수들이 멍때리면서 재도전을 얘기한다.
결국 제작진도 회의 끝에 그것을 수락하게 되고 꼴지를 한 가수는 재도전 수락이라는것을 하게되는데
(어떤면에서 해당 가수는 챵피스러운 일일수도 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나라의 어두운 면을 여실히 보게 된다.

대중가수의 힘은 국민에서 나오고 국민이 도로 회수해간다.
(어떤 시대던 어떤 환경이든 지배계층의 모든 힘은 국민에서 나올수밖에 없다.)

요즘 팽배해져버린 국민들 불신의 근원은 지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 못차리는 것들때문일텐데..

결국은 저들마져 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해버려 국민들의 배신감으로 일어서니 PD는 경질되버렸는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도 불분명하게 되버렸다.

꼴찌를 한 가수가 당당하게 꼴찌를 인정하고 물러났다면 이 프로는 대박프로그램이 되었을수도 있다.
물론 이것은 자신의 노래가 아닌 타가수의 노래를 놓고 경연하는것이기때문에 가수에게 치명적이지도 않으며
심판관 또한 가수가 아닌 연령대별로 나뉘어놓은 대중이다.

적어도 현 상태에서 우리가 연예인을 보는 시선은 어느정도의 공인이므로
이 기로에서 떳떳하며 죄송스럽게 물러나는 선택을 했었다면 그 가수는 국민적 신뢰를 얻었을지도 모른다.
(대중의 힘을 먹고 사는 사람에게 있어 지옥행과 천국행 티켓을 선택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지금 우리가 원하는것은 그들 목에 칼이 들어와도 굽히지 않는 소신과 국민을 위하는 지배계층
하지만 이것의 부재로 인하여 국민들의 아쉬움을 TV프로그램에 퍼붙는지도 모르겠다.
만만한게 연예인들이라고 그들만 족치는 경향이 없지는 않으나..
'저들은 안그러겠지......'라는 신뢰를 무참히 짓밟아버렸으니 욕먹어도 뭐라 할말도 없겠지..

이래저래 쓸쓸함만이 더해간다.

무너진 탑은 잔재물들을 모두 치워야만 탑을 다시 세울수 있기때문에 더 힘든법인데..
저들은 어떻게 하려나..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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