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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서운 영화 보고 싶다.
몇일전 적막감을 잠재우려 라디오를 틀었는데..(한 밤 11시경쯤?)
이 짜식들이 무서운 얘기를 하고 있다.
하필 그때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는 관계로 끌수가 없어서
그냥 귀막고 있었는데.. 그래도 들린다. -.,-;;
지나치듯 들리는 무서운 얘기라도 들으면 밤에 잠을 못잔다.
결국 꿈속에서 귀신 더댓명 봐주고..
다음날 비몽사몽으로 하루를 보내고..
난 여름이 싫다.
더운것은 관계 없으나 온갖 매스컴에서 무서운얘기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TV나 라디오를 틀기 겁난다.
개봉영화들도 반은 공포영화..
어렷을적엔 그래도 전설의고향 꼭 봐줬었는데..
가능했던 이유는 밤새 무서워서 울어도 할머니께서 늘 곁에서 토닥토닥 해신덕택이었겠지...
(내가 울다 지쳐 잠이 들었던적은 공포영화를 본후 뿐이다.)
지금은 불가능하다.
익숙해져보려 했으나..
살벌하게 빠져드는 상상력때문에 영화보다 더 무서운 공포의 세계로
나 스스로 인도하는 통에 거의 일주일간은 방 불을 켜놓은 상태로 있는데(잠은 거의 못잠)
일주일에서 보름정도 지나면 스스로 잊혀져간다.
(내 기억력은 보름정도?일까?)
겁이 워낙 많아서겠지만..
그래도 곁에서 톡톡 두둘겨 줄 사람이 있으면 그나마 가능했던 공포영화 관람도
이젠 20여년도 훨씬 더된 얘기일뿐이다.
아~ 나도 무서운 영화 보고 싶다.
꾹꾹 참고 그 동안 나온 귀신 영화를 모두 보면 무뎌질까?
그도 안되면 예전 내 할머니같은 여친을 만나 장가를? -.,-;;
다행이도 가을이 와줘서 이젠 그나마 덜 하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비디오 시장에 무서운 영화들이 나올차례인데 젠장 난 뭘 보란 말인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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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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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 공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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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정복이란..
2008-09-06(
토
) 오후 1:16:05
[ D i a r y ]
>나도 무서운 영화 보고 싶다. <
2008-08-31(
일
) 오후 12:14:33
[ D i a r y ]
잉? 조울증인가? -.,-;;
..[1]
2008-08-31(
일
) 오전 11:04:36
[ D i a r y ]
어느쪽이 이득이 있는것인지..
2008-08-28(목) 오전 10:55:07
[ D i a r y ]
곰곰히 생각해보니..
2008-08-26(화) 오전 11:13:04
[ D i a r y ]
Vista를 포기할까?
..[1]
2008-08-25(월) 오후 11:36:25
[ D i a r y ]
계절상 가을은 맞는데..
2008-08-19(화) 오후 12:50:47
[ D i a r y ]
힘만 있는 초보자는 무섭다.
2008-08-15(금) 오전 12:39:20
[ D i a r y ]
이러저러 똑같다.
2008-08-13(수) 오후 12:04:54
[ D i a r y ]
똥마려운 강아지? ^_^;;
2008-08-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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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i a r y ]
오디오 셋팅 완료?
200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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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13:04
[ D i a r y ]
휴가 끝!
2008-08-09(
토
) 오전 5:11:02
[ D i a r y ]
캬~ 이럴수가...
2008-08-07(목) 오전 2:17:52
[ D i a r y ]
DCF? 넌 뭐냐?
2008-08-06(수) 오후 1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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