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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손바닥만한 창문
  이상한 싯트지로 도배질이 되어있어 밖이 보이질 않아 답답한 사무실

창문이라곤 손바닥만한것이 전부인데 열어보면
꼴에 창문이라고 서늘한 바람이 들어온다.
그리고 너저분하게 잎들이 걸쳐있어 지저분하게 보이는 은행나무 한그루

저 색이 노랗게 변하면 가을인데..
저 잎들이 사라지면 겨울인데..
저 나뭇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면 봄인데..
저 잎들이 햇볕을 받으면 여름인데..

손바닥만한 창문은 수 많은 나무들중 너저분한 저 은행나무만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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