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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열흘간 길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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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 집밖을 한달간 나가지 않고 계속 키우려 했으나 아쉽게도 식량 고갈과 보고 싶은 연극도 있고해서 (어떻게 열흘만에 집에 남은것이라곤 쌀과 김치 말곤 없는것인지.. 맥주라도 한박스 사놓을걸 젠장) 겸사 겸사 수염 자르기 전 한컷
평생동안 이만큼 길러본적이 없어서 어색하긴 했지만 심심할땐 이런거 자라는거 구경하면서 보내는것도? ^_^
그런데 책상이 왜 저렇게 지저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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