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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YAMAHA Silent Brass System 사용기


스뎅관악기는 그냥 뿌~앙~~ 뿌~앙~~ 거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몸을 휘감는듯한 맛은 좀 없으나 속은 시원해진다고 할까?

특히 작은 방에서 심심할때 뿌~앙~~ 뿌~앙~~ 거리면 답답한 심정이 봄눈녹듯 사라진다.

하지만~
뿌~앙~~ 뿌~앙~~ 거리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러면 재미도 없고
스뎅류가 그러듯 울림이 심해서 타인에게 민폐를 끼칠수 있다.
(좋은 소리를 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뿌~앙~~ 거리는데 누가 좋아라 하겠나? 맞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노후용 취미생활이 결정되었기에 그 것을 지금부터 열중해도 되겠지만
한개만 하다 보면 심심할수도 있어
치약으로 검게 녹슨 스뎅관을 벅벅 닦고 또 닦아본다.
광택은 죽고 검은 녹은 사라지고..(좋아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

찌그러진 벨을 펴주는곳을 알아냈지만 돈들이기도 아깝다.
그냥 쓰다가 부러지고 고장나면 버리고 다시 중고로 한대 사면 수리비용보다 저렴할것을..

그런데 문제는 소음이 너무 크다.
가뜩이나 이집은 특히하게 밖의 방음은 잘되는데 붙어있는 옆집간의 방음은 엉망이다.
사람소리가 들리는건 아니지만 간간히 샤워를 할때 옆집 아저씨도 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싸우나 가면 들을수 있는 소리 '워어~ 워어~' 같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왜 목간에 가면 그런 소리를 내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

방음 부스를 만들어 볼까도 생각해보지만(이런거 만든다고 치면 잘 만들수는 있을거 같다.)
하지만 내집이 아니기에 아무리 조립식으로 만든다 하더라도 좀 그런 생각이 든다.
그리고 1평남짓되는 방음실에 틀어 박혀 뿌~앙~~ 뿌~앙~~ 거릴 생각하니 끔찍하기도 하고..
(폐쇄공포는 전혀(?) 없어서 쉴드룸같은곳에서 잠을 잘 자곤 했으나
심심할때 들어가고싶은 곳은 아니다. -.-;;)

일반적인 뮤트가 있기는 하지만
엉망이라고 할까?
왜곡된다고 할까?
아무튼 그런 뮤트가 내 취향도 아니고 말만 뮤트지 시끄럽긴 마찬가지

가지고 있는 뮤트가 오래전것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그놈이 그놈이겠지란 생각과 여러 사용기를 보더라도 별로 달라 보이진 않는다.

그래서 찾아본 전자뮤트
외부음은 거의 차단하고 몽둥이같이 생긴 놈 속에 마이크(픽업)가 들어 있어
그 소리를 증폭시켜 이어폰으로 뽑아내준다.

구조는 너무 간단한 반면 가격이 비싸다.
괜찮은 스뎅 뮤트 산다고 생각하고 구입을 해본다.

으~ 역시 돈값 못하게 생긴놈
그냥 소형 엠프와 픽업 그리고 허접떼기 이어폰
몽둥이(뮤트)는 왜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었는지..
요즘 제품들중 허접한건 일본 현지에서 만들지 않는데 이건 일본에서 생산했다.
야마하가 중국 공장이 없나?

아무튼 외관은 별루다.

일단 벨에 꼿고서 전원 넣고 이어폰을 귀에 꼿고
입술에 힘을 모아본다.

오~호~~
똑같다(90% 구라 섞여있음 ^_^;;)

여지것 써본 뮤트라고 해봐야 너댓종뿐이라 다른놈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뾰~옹~ 뾰~옹~ 거리는 스뎅뮤트들보다 훨 낫다.

심심풀이 뿌~앙 거리기 딱 좋다.
겉으로 나오는 소리는 아주 작아서 한밤중에 불어도 전혀 꺼리낌이 없을정도
감상할정도는 안되고 기껏해야 뿌~앙~~ 거리기만 하니 큰 의미도 없다.

음반을 오됴에 넣었을때의 감동같은 느낌은 전혀 없으나
1%정도는 비슷한 소리가 난다. 좋다.

몽둥이 속에 엠프를 내장해서 바로 이어폰을 꼿게 만들어줬으면 좋으련만
주렁주렁 달고 있어야 하니 좀 귀찮지만 그래도 여지것 느꼈던 소음의 불안감은 많이 사라졌다.

중고로 구입할걸..
사람들 대부분 쬐끔 쓰고 팔던데
구입하고 난후 그런 물건이 보이는건 뭔지

암튼 요즘 계속 무료했는데 잘 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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