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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hope C2 디스크 브레이크
전에는 엔드류 4를 사용하다 이것은 다운힐용이라 검뎅이에게 이식을 하고
c2는 파랭이에 장착을 했다.(c2는 프리용이지 xc용이 아님.. --;;)

생김세는 찬사를 아끼지 않아도 될 만큼의 뛰어난 외모를 지녔다.
아주 소소한것 마져 cnc가공 되어있으니 다른것들에 비하여 외모에서 풍기는 무게감(?)이란 대단하다.

켈리퍼를 살펴보자면 c2라는 이름에서 볼수있듯 2 piston방식이다
2piston방식의 켈리퍼 치고는 제법 크다.
그러나 페드는 헤이즈와 비슷하기때문에 조금은 줄여도 될뻔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무게또한 디스크중에는 그리 가벼운 기종이 아니다.
(호프의 xc용은 xc4와 mini가 있다. 내가 사고 싶었던 것은 원래 xc4였슴)

브레이크 호수와 엔드를 보면 뭐 다른것과 큰 차이는 없다.(헤이즈같은 기종)
시마노는 케이블이 X같아서 뭐라 말할수 없슴



레버..
뛰어나다 못해 감탄까지.. ^_^;;
호프의 프로레버는 close,open 이렇게 두가지로 되어 있다
그중 c2는 클로즈 방식이다.
이 방식이 뭐냐고..?
말그대로 레버와 켈리퍼사이의 브레이크 액의 전달하는 것 외에는 어떤
작용도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브레이크 레버를 당기면 페드가 나왔다가
레버를 놓으면 다시 들어간다.
패드가 들어가는 거리와 나가는 거리가 동일하다.

오픈 타입은 어떻냐고..?
페드와 로터의 어느정도 거리 까지는 그 비가 서로 다르다
결국 일정한 거리에 도달할때까지는 들어가는 거에 비하여 나오는 양이 많다
이렇기 때문에 패드가 달아도 실제 레버느낌은 비슷한것이다

그렇지만 클로즈 타입은 언제나 동일하기때문에 페드가 달면 그만큼 레버가 많이 들어가다.
이것을 조정하는 것은 레버위 오일통에 보면 다이얼이 있다
이것으로 조정을 하고 라이딩 중에도 쉽게 조정이 가능하다.
(오프로드에서 다운힐 할적에는 위험하니 그냥 타야됨..)

클로즈 타입의 치명적이 단점을 난 보고 말았다..
아니 느끼고 말았다..
이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블리딩이란 것이다
브래이크 오일(액)에 기포가 있을경우 브레킹을 할적 공기가 팽창해서 피스톤이 나와버린다..
결국 한 2cm정도 들어가게 셋팅했던 브레이크 레버가 5mm도 않들어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브레이크가 열받는다는 것은 오르막이 아닌 내리막이라 더욱더 심난한 일이 아닐수 없다.

아무래도 국내의 블리딩 기술이 이게 한계인가보다.. 젠장
이럴줄 알았으면 아예 영국에서 직수입을 해서 내가 직접 블리딩을 해버릴걸이란 후회가.. 쩝

지금도 기회를 엿보고 있다
dot 5.1도 어떤 제품이 좋은지 어디서 파는지도 알아놨고 브레이크 호수도 구할수 있을거 같고..

때를 보고 가능한 날 바로 블리딩을 할 생각이다.

아~~ 그런데 그런 증세를 어떻게 공기라고 단정하냐고..?
ㅎㅎㅎ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더운날과 그렇지 않은날의 레버 깊이가 달라진다..
상식적으로 본다면 더운날에는 레버가 깊이 들어가야 한다(호수가 팽창하니)
그러나 더 않들어간다
당연히 추운날에는 적게 들어가야 겠지?
그러나 더 잘들어간다.(공기가 수축해버렸으니..쩝)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
이것을 말로 설명하기 그리 쉽지 않은거 같은데 오일통위의 패드간격 조절 레버
이 레버는 오일통의 피스톤과 연결되어 있다
피스톤은 가만히 있고 피스톤에 나사홈이 파여있어서 다이얼과 직접 연결되어 다이얼을 돌리면 올라오는것이다.

그렇다면 다이얼을 잡아주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것이다
다이얼과 오일통 뚜껑 그 사이에는 지극히 평범한 c ring이 껴있다
(가장 편하고 효과 좋고.. ^^)

그런데 링이 빠지는 현상이 생긴것이다
물론 여지것 단 한번이었고 이것은 간단하게 고쳤지만..

만약 이 c ring이 빠지면 어떤 현상..?
브레이크 페드가 끝까지 들어간다..
레버를 잡으면 당연히 피스톤이 나오지만
그 간격이 워낙에 크기때문에 피스톤은 분명 움직이지만 브레이크는 전혀 잡히질 않는다

뜯어본 결과 그렇게 쉽게 빠질거 같지는 않지만
엄청난 힘으로 레버를 당기면 오일통의 피스톤이 위로 밀리는데
결국 c ring이 버티는 힘보다 강하게 된다면 빠져버릴것이다.
어쩔수 없겠지만 보다 강력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또 한번 링이 빠지면 강력한 c ring을 구해서 약간의 가공을 한다면 장착해버릴 생각이다.

또하나의 단점은 역시 부품을 구하기 힘들다
결국 영국의 어느 사이트를 찾아서 부품이 필요하면 그곳에서
수입을 할 생각이지만 아직은 고장난것이 없고
내가 구입한 업체가 a/s는 그럭저럭 쓸만하니 두고 볼뿐이다. ^^

이런 몇가지 단점을 제외한고 아주 흡족한 제품이다
브레이크..?
죽음이다.
페드 간격을 조정할수 있기때문에 칼가는 소리도 죽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격도 영국에선 그리 비싸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개당 액면가 129파운드정도..? 국내에서는 판매가 150파운드 이상.. --;;)

값이 좀 비싸고
조금 무겁고
브리딩의 허술함 때문에 기분상하고
다이얼이 튀어 올라와서 놀랬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것은 이 단점들을 눌러버릴수 있는
뛰어나 외모와 따라올수 없는 성능이 있기때문일것이다.

무게때문이라도 xc용보다는 프리용에 사용하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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