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2017 국제 화이버 아트 페어)

I D :

암 호 :

ID저장

회 원 가 입

네게(쥔장) 쪽지보내기

각종계산기

이모티콘(프레임, 새창)

보유장비

목록으로 가기..	2017 국제 화이버 아트 페어
	화이버 아트? 섬유 예술작품? 여성들이 옹기 종기 모여 십자수 두는것도 화이버 아트일텐데 그것보다는 작가의 생각이 좀더 주관적이며 강하게 각인 되는것들을 말하겠지만 현대 미술들을 보면 자신의 색을 상업화 하는데 열중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고전 예술은 대량 생산이 불가능 했으니 독창성 그것도 매번 매번 시간이 흐르는 이상 반복되지 않는 작자의 연속성과 지속성을 갖추면서 좀 상반된 느낌의 작가가 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새로운 독창성도 요구하는 시대 시각예술문화의 르네상스는 이때(세계대전 직전무렵) 막을 내린것이 아닐런지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첨언 달기

이름 : 암호 :

제목...(첨언)

작성일

[ 연극/공연 ] 마지막 세자매

2022-07-31(일) 오후 6:09:51

[ 연극/공연 ] 3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07-24(일) 오후 9:33:25

[ 연극/공연 ] 남겨진 사람들

2022-07-09(토) 오후 11:05:06

[ 연극/공연 ] 사랑 셋_이바겸 단막프로젝트

2022-07-02(토) 오후 11:03:19

[ 연극/공연 ] 다락_굽은 얼굴

2022-06-25(토) 오후 11:12:16

[ 연극/공연 ] 파수꾼, 개인의 책임

2022-06-18(토) 오후 10:34:32

[ 연극/공연 ] 판소리완창_성준숙의 적벽가_동초제

2022-05-14(토) 오후 11:42:28

[ 연극/공연 ] 하이타이

2022-05-07(토) 오후 11:46:39

[ 연극/공연 ] 추석

2022-03-26(토) 오후 9:07:27

[ 연극/공연 ] 세자매, 죽음의 파티

2022-03-20(일) 오전 1:34:03

[ 연극/공연 ] 인코그니토 Incognito

2022-03-12(토) 오후 10:41:50

[ 연극/공연 ] 메리크리스마스, 엄마

2022-03-05(토) 오후 9:46:06

[ 연극/공연 ] 몽땅 털어놉시다

2022-02-20(일) 오전 10:50:12

[ 연극/공연 ] 도덕의 계보학

2022-02-13(일) 오후 1:59:10

[ 연극/공연 ] 저기요

2022-02-06(일) 오후 5:57:25

[ 연극/공연 ] 물고기 남자

2022-01-16(일) 오전 12:03:31

[ 연극/공연 ] 칼치

2022-01-08(토) 오후 10:07:49

[ 연극/공연 ] 톨스토이 참회록, 안나 카레니나와의 대화

2022-01-01(토) 오후 9:57:15

[ 연극/공연 ] 개세끼들

2021-12-26(일) 오후 1:48:32

[ 연극/공연 ] 갈매기 조나단

2021-12-18(토) 오후 10:08:14

검색 :	Page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다음

Copyright 2003-2024 ⓒ 김종호. All rights reserved. kimjongho.co.kr kimjongho.kr kimjongho.net kimjong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