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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저여자는 뭐지?
사투리도 엉성하고 대사 전달력도 좀 부족하고
이 연극 레어템(?)이 될 운명인가?

오묘한 멍~~~함이 있다.
그러나 저 사람은 저 사람일뿐

반전같은 느낌이 드는 구성
(저 사람의 대사를 유심히 들어도 되지만 그러지 않아도 보는데 전혀 지장없다 하지만..
사람이 말하는데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으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

아~ 이 사람들 뭐지?
처음 젊은 처자를 봤을땐 학생들의 작품인가?란 생각을 잠시 하다가
본 극을 보면 원숙미 물씬 풍기는 전체적인 느낌.

그러나 완곡조절이 좀 이상하다.
그 좁은 소극장에서 불필요할정도로 강하게 대사를 뱉다보니 순간순간 움질 ^_^
(이게 좋을수도 있지만 이 여파가 오래 남으면 리듬이 깨질 수 있어서 현장감을 떠나 늘 좋을순 없음)

소극장은 배우와 관객간의 거리가 가까워서 그 호흡, 열기등이 고스란히 전달되다보니
폭력장면이나 욕, 화를 낸다거나 하면 휘감는 두려움은.. 으~(호러도 아닌데)

모든 배우들 모두 연기도 멋지고 좋긴 한데 매끄럽지 않다.
과거로 갔다가 현재로 돌아왔다가를 반복하나 그 경계가 모호할때도 있고(보다보면 알수 있지만 순간순간 알기엔 헷갈림)
너무 크게 질러대서 현실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좁은 공간에서 밥상던지고 때리고 하면 소리가 얼마나 크게 울려퍼지는데
그 소리에 놀라면 뛰는 심장때문에 다음 대사가 제대로 들리겠나?)

전체적으론 꽤나 재미있고 소박하고
우리들 삶의 단편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극적인 내용으로 재미도 좋다.(너무 일상만 다루면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그나저나 아무리 방안에서 대부분의 일들이 생겨난다 해도 무대디자인은 좀 바꾸는게 낫지 않나?
다들 방바닥에 앉아서 연기를 하다보니 앞에서 3번째 줄에 앉아서 봤는데도 배우들이 잘 안보이는 현상도 생기고
(이럴줄 알았으면 맨 앞자리에 앉는건데 ^_^)

왠만하면 칼같은 흉기(일반 과일 깍는 용도 말고 사람을 해하기 위한 용도)는 가짜로 해주면 안될런지
연기중 칼을 놓치기라도 하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일반 음식할때야 생활도구로서 와닿지만 사람을 해하려 할땐 두려운 흉기로 와닿기때문에 진품이면 기분이 찝찝하다.
(때리는 장면 역시 바로 코앞에서 벌어지는 일이니 가짜티가 많이 나더라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내용 자체가 세상에선 흔히 접할 수 없는 내용이니
쉽게 잊혀질 수 있지만 자잘한 가지들은 우리들 속에 흔하게 녹아있는것들. ^_^

지루하기 힘든 짧은 공연시간
(이런 소재는 오히려 좀더 길게 제작되어도 수많은 에피소드를 넣을 수 있는데 왜 이리도 짧게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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