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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빨래도 해야 하고 집 청소도 조금 해야 하기때문에
밖을 나가기 귀찮았으나..

요즘은 좀 나가야 할거 같기때문에 티켓 예매버튼을 놓고 눌러? 말어? 고민하다가 누르고 말았다.

그다지 어지러워 보이지 않을거 같은 제목

다른 역극과 다르게..
입장은 10분전에 하게 되어있는데 더 일찍가도 앉아있을 곳이 없고 소극장으로 입장 할 수 없다고 함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거리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고 다음주에 뭘 볼지 몇개정도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시간이 금세 지나가 바로 입장하였는데..

자리에 비하여 관객이 많지 않아서 널널한 반면 관객을 너무 붙여놔서 겉옷을 벗었음에도 자리가 좁아서 조금은 짜증이..
(혼자 갔는데 양쪽 커플 사이에 꼿아놔서 그나마 좀 편했으나-양쪽으로 쏠리니- 겉옷도 크고 해서
차라리 뒷쪽 널널한 곳을 줬으면 좀 편했을텐데란 아쉬움이 있음)

시작하기도 전에 부위기를 좀 띄우기 위해 배우들께서 노력들 하던데..
아무래도 커플들용 맨트를 날리다보니.. 조금은 뻘쭘했다고 할까?
(분위기 띄우기 위해선 어떤 특정 부류만을 위한 것보단 전체에 해당되는 얘기를 한다거나 하던데)

극 시작은 분위기 띄우는 맨트들과 함께 끊김없이 시작하니 시선을 피하면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나는 조명이 꺼지면 눈을 뜨는데 이곳은 맨트들이나 조명 꺼짐이 없어서 몇초정도 잃었음)

대사가 귀에 꼿히질 않는다.
배우들의 발음의 문제인지 내 귀 콘디션이 안좋은것인지 머리속 망상이 귓구멍을 막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대사의 1/3은 날라가는 느낌이 든다.

우수갯소리들이라 놓쳐도 관계 없지만 몰입도가 없으면 바로 몸이 피곤해지므로 대사가 안들어오면
불편한 자리가 느껴지게 되니 신경써보지만 안된다.

남자, 여자 둘 이렇게 3명, 일인다역을 하는데 그 역활 변경이 너무 빠르다보니 조금은 산만...
(한명정도 더 늘어도 될거 같은데..)

인물과 동화되면 대단히 고통스러운 내용인데 관객의 웃음을 유도하고 관객은 웃는다.
동떨어진 상황이라 그럴까?

코믹요소를 많이 가미하여 연인들용으로 보기에 좋아 보이고 이들을 타킷으로 제작되었을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주제가 그다지 밝지 않고 너무 성급히 끝내버린거 같다.

따지고 보면 1시간 20분 남짓 되는 연극인데 후반부에 약간은 지루하기도 하고(짧은 연극은 지루하기 힘든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 결론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는듯 하여 더욱더 그럴수도 있다.
(결론이 보이는 연극이라고 재미없는것은 아니다. 과정이 돋보이면 지루함없이 충분히 즐길수 있다.)

연극속으로 동화되는 사람은 아무래도 좀 불편 할 수 있겠단 생각이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내용이더라도 엄청 밝게 표현하니..
왠만하면 연인들 이벤트용으로 선택하시길..
(내가 만약 연인과 보려고 이벤트용을 고른다면 순수한 코믹연극을 선택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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