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D :    암 호 :     ID저장         회 원 가 입      네게(쥔장) 쪽지보내기      메모장      각종계산기      빠렛      이모티콘(프레임새창)      보유장비
목록으로 가기..       천원이 저렴하다고?
  요즘 뉴스에 연이어 불황형 소비형태를 말하는데..
그중 편의점이나 일부업체에서 저렴하게 나왔다고 하는 천원짜리 커피얘기가 유독 많이 나온다.

좀 어이없는 기사중 한가지가 커피가격이다.

보통 테이블이 있는 매장에서는 커피가격보단 장소가격의 의미가 있기때문에 3천원이상의 경우가 많고
그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으나..

돈을 아끼려고 저렴한 테이크 아웃 가게에서 구입을 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만원짜리 보온병 한개 사서 커피포트에서 내려낸 후 가져다니면
한달이면 왠만해서 보온병 본전이 빠진다.
일년 내내 쓰면 커피포트 가격마져도 충분히 빠진다.

이게 귀찮아서 천원을 지불한다?
하루 한잔씩 해봐야 월2만원정도니 큰 돈은 아니지만..
작은 보온병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2만원을 지불한다면 이게 무슨 불황형 소비형태더냐?
그냥 사먹는거지..

간혹 커피 내릴 시간적 비용은 생각안하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그런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
'커피를 내리기 위한 1~2분 시간에 네가 5백원을 벌수 있냐?'

그리고
실제로 커피를 키로단위로 구입하면 고급커피라 할지라도 잔당 원가(물,전기혹은가스)가 4백원이 안든다.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 수준의 커피는 잔당 백원정도도 안될거로 예상된다)

불황? 저런 뉴스를 보다보면 천원짜리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겐 불황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유행이냥 천원씩이나 하는 커피를 사먹으면서 스스로 '나는 돈을 절약하고 있어~'라고 자위하지말고
아끼려 한다면 제대로 아꼈으면 좋겠다.
유행따라가지 말고 차라리 커피전문점에서 편하게 수천원씩 지불하면서 여유있게 마시던가..
(기호식품인 이상 충분히 지불하고 여유있게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은 취미생활이라 생각하는 입장임)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첨언 달기
이름 : 암호 :
   제목...(첨언) 작성일
[D i a r y]   으~ 졌다. 2012-07-09(월) 오후 11:50:41
[D i a r y]   미친 식욕.. 2012-07-07() 오후 10:05:37
[D i a r y]   >천원이 저렴하다고? < 2012-07-01() 오후 1:42:38
[D i a r y]   제발 삽질좀 해주세요~! 2012-06-24() 오후 1:42:42
[D i a r y]   딜레마.. 2012-06-23() 오후 2:50:41
[D i a r y]   이상한 정책 2012-06-01(금) 오후 3:05:56
[D i a r y]   역시 녹차~ 2012-05-15(화) 오후 3:03:47
[D i a r y]   에휴 전기전자로 먹고 사는놈이.. 2012-05-10(목) 오후 1:26:48
[D i a r y]   하늘이 그립다. ..[1] 2012-04-30(월) 오전 10:21:53
[D i a r y]   도데체 무슨 근거로 20대가 투표율이 높을거라고 예측한건데? 2012-04-12(목) 오전 2:39:29
[D i a r y]   위기를 기회로.. 2012-04-09(월) 오전 11:37:36
[D i a r y]   위기를 기회로 삼자~ 뻘짓하지 말고.. 2012-04-09(월) 오전 11:12:28
[D i a r y]   뻘짓의 연속.. 2012-03-24() 오후 12:24:06
[D i a r y]   때론 말이라도 할 수 있다면.. 2012-03-22(목) 오후 3:05:22
[D i a r y]   오~ 멋진데? 2012-03-21(수) 오후 5:58:47
[D i a r y]   딱딱해지는 손 발 2012-03-20(화) 오후 5:39:55
[D i a r y]   에이 깃털같이 가벼운 놈같으니... 2012-03-20(화) 오후 5:29:19
[D i a r y]   아~ 새로운 취미생활이 필요해~ 2012-03-19(월) 오전 11:28:40
[D i a r y]   왜 몰랐었지? 2012-03-19(월) 오전 2:34:57
[D i a r y]   무거운 머리통 2012-03-18() 오후 2:02:09
검색 : Page : 이전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다음




Copyright 2003 (c) 김종호. All rights reserved. www.kimjongho.co.kr www.kimjongh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