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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역시 녹차~
  우려먹는 기호식품(옆화차류, 커피..등)을 참 좋아하지만
어느때부터인가 차값이 막 뛰고, 보이차도 선전몇방에 10년산은 구경하기도 힘들고..
(도데체 보이차 생차를 왜 사서 마시는지.. -.,-;; 보이차는 할아버지가 사서 손주가 먹는다는 말이 있는 차이거늘)
화차류는 몇알(?)에 만원이 우습고..

매스컴에 몇번 떠주면 묘하게 가격이 턱없이 오른다.

어찌됬던 이런것들을 보다보니 불쾌한 기분이 어느때부터 들기 시작해서 이제는 집에 차류는 거의 없는 편이 되고
커피만이 언제나 있고 가격 만만하고 마시기 편하고 아침에 커피향 퍼지면 집안에 꼬리꼬리한 총각냄새도 없어지고 ^_^;;

하지만 하루종일 카페인 만땅을 마시기엔 거시기한 관계로 차를 마시지만
허브종류는 냄새가 독하고 홍차류는 빈속에 마시기엔 속이 좀 아프고..
좀 뒤져보니 예전에 만나던 사람이 안마신다고 줬던 녹차 덩이가 덩그러니 있길래 그걸 마셨는데..
(차를 안산다고 해도 기본(화류,허류,홍류,녹류)은 있는 편임)

뭐 그냥 녹차다.
오래된 놈이다 보니 너무 말라버려서 그런지
작설류도 아니다 보니 감칠맛도 없고 뒷끝은 뜨거운물을 바로 부운 티백 필 듬뿍..

어찌됬던 한동안 잘 마셨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내 돈을 내고 녹차란것을 샀다.
요즘 우전과 세작 시기이나 이런것은 포기한지 오래 되었으니 중작 작설차를 샀는데
용량 많고 가격 싸고..
작설차다보니 잎색 수줍고
맛 역시 수줍은 새싹인 만큼 입속이 미끈해지고 달콤하며 조용한 뒷만이 돈다.

아~ 10년전만해도 집에 차류가 꽤 있어서 심심할때 골라마시는 재미도 있었는데
이 흔한 느낌마져 왜 이렇게 반가운 기분이 드는지..

오랜만에 녹차와 빈둥거리다가 김치사와서 저녁 준비를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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