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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도데체 무슨 근거로 20대가 투표율이 높을거라고 예측한건데?
  20대 30%이하
(여자 8%정도라는 루머가 있는데 루머이기를 바라지만 가로수길 옆에 투표소가 있어서
그곳을 걷다보니 그 느낌이 조금은 루머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불안감도 있음)
30대 50%이하

이들이 반값등록금에 환호할거라 생각하나?
심판론에 환호할거라 생각하나?

가장 바쁜 나이가 20~30대이고 미래에 환상이 가장 많은 연령대이기때문에
심판론보단 미래지향적인 면이 부각되야 하는데..

어처구니 없이 그들의 공약중 가장 부각된것은 반값등록금이다.

물론 학생들의 고뇌를 모르는바 아니겠으나..
누누히 말하지만 박탈감을 국민에게 주면 안된다고 보는데
이들은 교육의 최상위 등급인 대학등록금만 내놓은것 마냥 떠들고 있었다.
(공약 내용들을 훌터보면 수많은 훌륭한 공약들이 있으나 이것들을 나같은 실업자가 아닌 사람들이 모두 볼수 있을까?)

대학교개선을 할 대안도 있었지만 표면에 떠들어 댄것은 세금으로 손쉽게 반값을 줄수 있다는것인데
그렇다면 이들에게 평균 800만원 등록금정도 되는데 반값 4년간이면 이들은 대학을 들어갔다는 이유로 16백만원을
날로 받아가게 된다.

사회에선 대학을 들어가는 사람도 있겠으나 그렇지 않은 부류도 많은데
20대 사회인들에게 꼬박꼬박 떼어간 세금으로 그들 주머니속에 16백만원을 쏘~옥 넣어주겠다고?
이러면 최종학력 무초중고졸자는 어떻게 할건데? 이들은 병신들이냐?

나때만 해도 고졸자들 취직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던 반면
요즘은 고졸자들 일자리들마져 대학생들이 마구잡이로 들어가고 있어서 잘 없다고 하는데..
이도 모자라서 세금으로 그들을? 풋..

적어도 투표라는것은 1인1투표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나이만 만19세이상 모두 동일한 권리를 갖는다.
그렇다면 당신이라면 이런 불합리해보이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표를 줄수 있을까?

길가던 사람에게 물어봐!
대학 졸업하던 고졸자던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 주머니 털어서
유초중학생 교육도 아닌 대학생 등록금준다고 그러면 찬성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
시간 많은 학생 몇몇이서 피켓들고 나왔다고 그것을 민심이라고 생각하고
서울시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서울시립대학 반값을 바로 시행했다고 해서 다들 좋아하는지..
(난 솔직히 서울시립대 반값 공약은 보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왜 이사람을 찍었을까라는 후회하는 면도 있지만
다른 대안도 없었기때문에 반값공약을 알았다 하더라도 어쩔수 없이 이 사람을 찍었을거다. -.,-;)

보편적복지?
좋지..
유럽지역을 예로 많이 드는데 그러면 유럽에 가서 살면 된다.
우리나라같이 쭝국에 치이고 미쿡에 치이고 북한이 방귀만 껴도 신경쓰이고 일본애들 심심하면 툭!툭! 건드는
이런 복잡한 나라에서 살지 않으면 된다.

심판론도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
내 입장에선 분명히 상징성이 필요하기때문에 국민에서 권력이 나오는 민주주의에서는
분명히 어느정도 확고하게 의지할수 있는 탄핵이라는 강력함을 필요로 했다.

그런데 이들은 생뚱맞게 하야(下野)라는 말이 나온다.
예전 탄핵역풍이 두려워 하야라는 우회한 선택을 했다는 어느 평론가가 말을 하는데 설득력은 있으나
우리가 바라보는 느낌은 이따구로 의지없어보이는 사람들을 찍을 수 있을까?

일부 인터넷 언론에서 백날 떠들어봐야 바쁜이들에겐 그냥 웃고넘길뿐이다.
투표 의지는 줄수 없다.

난 그들의 수많은 말들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것은
저들이 인터넷속 보이는것이 전부인것 마냥 희망적이다?라는 착각에 빠져 사는거 같아 매우 속상하다.
인생에서 가장 바쁜나이인 20~30대의 주류는 그딴거는 그냥 가십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호응좀 해줬다고 그것이 모든것인냥.. 들떠서.. 입꼬리가 내려갈줄 모른다.

이런면에서 보면 고성국정치평론가는 매우 현실적인 면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고 보는데
생각외로 욕을 많이 먹는 편이다.
왜? 인터넷에 떠드는 몇몇 입기운 쎈놈들의 말이 전부인냥 착각들을 하고 있으니
제대로 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의 논평이 거슬릴수밖에 없지.
(이런 평론가들의 쓴소리를 제대로 듣고 불리한 부분을 채울 궁리를 해야지 욕이나 하고 있으니..)

저들에게 현재의 절망을 이겨낼수 있는 미래의 희망은 이딴 집단이기주의에 부합하는 정책이 아니다.
반면 묘하게도 현여당인 새누리당은 자신들의 해왔던 정책과는 다르게 대부분 묘한 희망적 공약을 내세운다.
(공약만이 희망적일뿐이고 이라는 말임)

또다른 면으로
이번 선거는 재미있는 공약이 꽤 많이 나왔다.
망사스타킹을 머리에 쓰고 등원하겠다는둥
춤을 추겠다는둥
중이 머리를 기르겠다는둥
남자 둘이서 키스를 하겠다는둥

근데..
가장 질 떨어지는 투표율 공약중
극히 일부겠지만 일부 여자들은 누드 사진을 찍겠다는둥 비키니차림으로 광화문을 나오겠다는둥

'나의 젖을 보고싶으면 투표를 하세요' 또는 '투표하세요 선물로 나의 젖 사진을 보여줄께'라는
쓰레기 같은 발상 자체가 우리나라 국민 수준을 개똥으로 보는 행위가 아닐까?

저 여자의 젖을 보고 싶어서 투표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아무생각없던 사람들이 저 여자 젖때문에 투표를 하는거 같은 기분나쁜 느낌을 선사하는 저딴 공약을 하는
사람은 좀 없어졌으면...

예전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가수이효리는 '투표는 당연한 것인데 왜 공약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하는데
맞는 말이고 당연한 말인데 지금 시대에선 왠지 멋있어 보이는것이
얼마나 이 사회가 본질은 사라지고 자극적인것, 재미 위주로 돌아가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것 같다. 

현정부가 싫으나 반대세력은 그다지 의지가 보이지 않고
사회적 박탈감도 싫고
미래도 없다면?
당연히 투표를 안할수밖에..

나역시 20대엔 투표를 하지 않았다.
왜? 이놈이나 저놈이나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까..
(각종 매스컴과 공약들을 투표 하지 않아도 꼬박꼬박 모두 보고 최대한 생각해보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그랬음)
요즘도 이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오히려 더 커졌다고 하는게 맞을거 같다.
결론은 저들에겐 자신들 말곤 어떠한 의지도 엿볼수가 없다.
(모두가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이런면에선 여야 할것없이 소수는 존재함)
그래서 나만의 억지스런 이유를 만들어 투표할뿐이다.
정말 억지스런 이유를 만들지 않으면 투표할 의지가 완전히 소멸할거 같아서 쥐어짜고 있다.

이러다 보니 투표하는게 재미가 있을수가 없다.
늘 투표하는 날은 우울하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나라 국민이 느끼는 보편적인 느낌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나저나 새누리당이 과반을 넘어선거 같은데..
그러면 각종 방송사 파업과 감옥에 간 정봉주는 어떻게 되는건가?
대선때까지 파업은 계속되고 정봉주는 1년만기출감이려나?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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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i a r y]   으~ 졌다. 2012-07-09(월) 오후 1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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