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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엔 다이어트광풍에 수많은 사람들이 장사치들에게 울고 있다.

특히나 여자들은 의사들이 정상이라 하는 몸상태라 말해도 자신은 뚱뚱하다고 우긴다.
그러면서 평생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하는데..

나역시 평생 다이어트를 하는 부류중 한명이다.
일단 식욕(食慾)를 거부하기에 다이어트하고
구부린 자세를 좋아하기때문에 뱃살이 있으면 안되서 다이어트를 하고
옷을 살줄도 모르는데 몸이 불면 새로 사야되서 다이어트를 한다.

그다지 몸짱에도 관심이 없고 비율이 좋아서 보기 좋은것도 아니고
면봉스타일(머리는 크고 뼈는 작고)임 -.,-;;
단지 있는 그대로를 지키기 위해서 성인이후 끊임없는 다이어트를 했다.

다만 한때 조금 몸이 불어서(얼추 7키로정도) 원상태로 돌려놓는데 1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어려운 고행이다. 없애는것은 지키는것보단 역시나 어렵다.

끊임없이 운동을 해야 하고
똥 잘 싸기 위해서 먹는것도 신경써야 하고

단것이나 군것질을 엄청 좋아하지만 매일 먹는 타입이 아니라서 이런것을 끊거나 걱정해본적은 없는거 같다.

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입에 달고 산다. '다이어트 해야해~'라고
그러면 나는 얘기 한다. '몸에 이상있으면 하고 없으면 하지 마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댓구를 하면
'빼야 이쁘게 보여'라는 말을 하는데 그렇다면 '빼라~'라고 말을 하지만
나는 이런 사람들은 사실 이해를 못하는 편이다.
아마도 내가 미용으로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었기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뭐 어찌됬던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사람들에게 하지말라고 할순 없는 일이니 주변에서 지켜보면..
'과연 이 사람이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사람인가?'라는 의문이 머리속에 잔뜩 들어간다.
움직이지도 않고 먹는것도 주섬주섬 뭔가 끊임없이 먹고..
그래서 어느날 '군것질 하지 말면 살 빠진다.'라고 말하면 '난 군것질같은거 안해~'라고 너무 당당히 얘기한다.

내가 평상시에 군것질을 안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얘는 뭐라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정도

그렇다고 뭔가 먹으려 할때 먹지말라고 하면 온갖 지랄지랄을 한다.
빈정상한다는둥.. 먹는거로 왜 그러냐는둥..

나는 이런 사람들에겐 꼭 하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수많은 사람들은 물만먹고 찌는 사람은 없다.
무엇이든 반드시 과하게 먹기때문에 찌는것이다.
그러니 네가 뚱뚱해지는 원인은 네가 과하게 먹기때문이다 라고.

그러면 십중팔구는 이런말을 한다.
'나는 달라~ 조금만 먹어도 쪄~ 그러니 헛소리 하지 말어'

남자들보다 여자들은 자신이 무슨 대단히 특별한 사람인냥 헛소리를 잘 한다.
그러니 말이 안통하는것일텐데..
문제는 이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것이다.

극히 적은 신진대사 문제로 뚱뚱해지는 병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라고 우긴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다고 우긴다.(자기 혼자 그려면 병신같으니 주변인들까지 싸잡아서..)

왜 이런 사고가 생겨나는지 나는 아직 원인은 모르겠다.
다만 '나는 이러니 먹고 싶은거 먹고 다이어트도 하고 움직이지도 않을거야~' 라고 우기는게 신기할뿐이다.
(모 학자는 여자는 출산과 아이를 키워야 하기때문에 남자에 비해서 훨씬 현실적으로 진화를 했다고 하던데
이런것을 보면 왠지 거짓말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떤짓을 해도 자신은 특별한 인종이라고 우기고 싶은것인지... 쩝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계부같이 식계부란것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과자 단 한개라도 먹으면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하루에 먹은 것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칼로리 계산 나부랭이 다 필요없다.
(칼로리 계산하며 먹는 것 만큼 잘못된것도 없다고 본다. 음식 종류에 따라서 흡수를 방해하기도 하는데)
자신이 얼마나 뭔가를 자주, 얼마나 많은양을 먹는지만을 깨닫게 된다면 자연히 고쳐질 수 있다고 본다.

그 후 운동을 해도 하는것이지..
미련하게 굶고 운동하면 빠지겠지라는 환상은 도데체 어떤 놈이 만들어냈는지 모르겠고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은 또 어디서 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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