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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묘한 시위를 했다는 기사를 봤다.
이름하야 '잡년행진' -.,-;;

Slut Walk가 '잡년행진'이란 소린가? 왜 '잡년'이란 표현을 썼는지 모르지만 생각보단 꽤 안좋은 말로 사용되는 단어인데 쩝.

어찌 됬던 내용의 골자는
'내가 야한옷을 입고 다니는건 나의 자유 그러니 아무나 껄떡되지 마라. 성추행,성폭행이 야한옷때문에 비롯된다는 생각은 개나 줘라..'

틀린말은 아니다.
인간이 개나 괘와 다른점이라면 '꼴리는대로 덤비지는 않는다'는것인데 후천적 반복학습에서 억제력을 갖는 능력인듯 싶다.

근데 이 시위가 타당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판사가 알아서 할 일이지만..

세상의 무수히 많은 사건들은 동기유발이란것이 있다.
이것이 타당하면 감형(면)되는것이고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면 형이 가중되는것일텐데..

극단적인 한예를 보자면
매맞는 아내(남자도 맞고사는 부부중 30%는 된다고 함)가 남편(혹은 여편)을 참다 못해 죽였다고 하면..
판사는 십중팔구 형을 줄여준다.
왜냐면 사건의 동기유발때문인데..
이런 판례를 놓고 그 누구도 뭐라 하지 않는다.

여자들의 저런 시위가 타당성을 갖는다면 모든 판례에서 동기 유발은 완전히 배제된후 결과만 놓고 판결해야 한다는 말이 되는데
이렇게 된다면 대다수의 형사사건은 사람이 판결할 필요조차도 없을것이다.

차라리 '지금보다 성추(폭)행의 처벌을 몇배 더 높여주고 배심원제도로 상황에 따라 형의 양을 선택하게 해라~'가 오히려
사회적인 타당성을 지니지 않을까?

캐나다에서 어떤 판사놈이 여자가 야하게 입었기때문에 성폭행을 해서 벌금형으로 끝냈다는것에서 폭팔한 시위지만.
세상은 워낙에 신기한 놈들이 많으니 저런 판결도 있을수 있겠거니 하고..

조금은 현명하게 대처(현실가능한)를 해주면 좋으련만.. 똥,된장 구분 안하고 국내 사정에 맞지도 않는 글귀를 적어서
광화문에서 시위하는 꼴을 보면 될것도 안되겠다 싶은 생각마져 든다.

까놓고 말해서 이쁜 사람은 야하게 입지 않아도 수많은 사람들이 껄떡되고
그러지 않은 사람을 나체로 업드려 있어도 거들떠도 안볼텐데 왜 저딴 시위를 하고 있는지..
한쿡처럼 미인우선주의가 강력한 나라가 세상에 몇이나 된다고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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