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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발톱 깍다보니 생각나는 이성관..
  어릴적 손톱이 길면 엄마, 아빠께선 늘 '왜 이렇게 손톱이 기냐? 이리와~'라며 깍아주시곤 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와 아빠 두분께서 손톱을 깍아주시는 행위는 같으나 과정이 좀 달랐던거 같은데
엄마는 조용히 손발톱을 깍아주시고 조용시 그것들을 정리하시는 반면
아빠는 깍아주시면서 어떻게 깍으면 편하다는등 그 동안의 노하우를 알려주신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인지 울 아빠 엄마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동안 알고 있던 여자들을 생각해보면 짜증을 내면서도 방법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스스로 해버리는 경향이 있는거 같긴 하다.)

손발톱은 별것도 아닌것이 꽤나 귀찮은 품목
하지만 깍지 않으면 내게도 불이익이 오고 자칫 잘못하면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힐수도 있기때문에
어느때부터인가 부모의 도움없이 스스로 깍기 시작했다.

언제가 처음이었는지 모르지만 연인이 생기면 한번은 손톱을 깍아달라고 내민적이 있었는데..(한사람에게 한번이상은 없었음)
제대로 깍아주는 사람은 없었다.
여기서 제대로라는것은 내 취향대로 깍는다는 말이 아닌 손톱 끝을 대충 깍으면 살을 파고 들기때문에
누구나 신경쓰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둔다.

이런경우 헤어진다. 발단이 손톱이란것이 아니라 이쯤되면 이미 적어도 상대방이 내게 느끼는 감정은 '귀찮은 대상'일뿐인듯 싶다.

물론 샤바샤바 여차 저차해서 처음비스므리한 상태로 잠시나마 돌릴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잠시일뿐 작은 시간이 지나면 도로 그자리에 와 있을뿐..
이러다 보니 혈기왕성한 청춘남녀가 헤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겠나.

우낀일이다.. 손톱 끝을 그냥 놔두면 대부분 살을 찌른다는 것쯤은 성인이 된 나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텐데 왜 그대로 두는것일까?
차라리 '네가 깍어~'라고 하면 심플하게 헤어지면 그만일텐데.. 아리까리하게시리... ^_^;;

연인이 있는 남자들 한번쯤 해보시길...
단 초기 말고 서로 쬐끔 서운해졌을무렵 해보고
손톱을 막 자르면 그냥 Cooooooooooooooooool하게 알아서 처신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느낌..
(차가워지면 상대방이 따뜻하게 해주려 할 수도 있기때문에 되돌릴수도 있을테고 그냥 딴놈 찾아갈수도 있고..)

-추신-
빈정 상 할 수 있는 문제이므로
유부남은 하지 않길 권장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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