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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이번 천원짜리 부품(VFD관련)을 보면서..
  천원이라는 저렴한(?)값에 구입해서
이리 저리 지지고 볶는 재미로 만지고 있지만

부품은 모두 멀쩡히 살아있는것을 보면서 한편으론 이상한 생각이 든다.

전자부품이란것이 수명이 짧은 놈이 있고 아주 길다 못해 벽에 똥칠할때까지 쓸수 있는 부품도 있다.

이 천원짜리 디스플레이가 쓰레기통 속으로 들어간다면 이놈의 운명은 어떻게 바뀔것인가?를 놓고 생각해보는데..

예전 어떤 설계를 할적에 사용했던 부품도 보인다.
가격은 개코딱지 만함해도 불구하고 저렴하지 않다.(적어도 천원이상은 함)

재활용 가능하다.

이런것을 버리면 수거하는 사람들이 가져가서 유리나 금,은 혹은 납 그리고 구리등을 추출하고 나머지는 소각한다.
원자재로 쓸수 있는것 이외에는 그냥 쓰레기

대부분이 에폭시라서 사실상 소각할수밖에 없다.(소각할때 구리쪼가리들 좀 나오것지)

예전 중국에서 어떤 아줌마가 기판을 달궈서 부품을 마구잡이로 뽑는 장면이 나오던데
부품을 통채로 재활용 하기 위해서 하루 종일 그것을 뽑고 있다고 한다.
(납중독 될거 같던데 왠만하면 마스크라도 좀 착용하고 뽑지 쩝)

부품을 그 자체로 쓴다는건 멋진 생각 아닐까?

물론 어느정도 표기의무화(이놈은 재활용 부품 어떤놈을 썼음 정도?)는 있어야 하겠지만..

어느순간 외쿡에서 모듈 통체로 바뀌는것이 유행하기 시작하더니(군장비 부터 시작했지만서두)
이것이 무슨 세계화를 따라가는냥 울나라도 그렇게 하더니
이젠 버려지는 쓰레기들의 대부분은 완제품들이 허다하다. -.,-;

고장난 부속이 아닌 몸에 작은 종기 한개 났다고 그놈을 사살해버리는 것같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늙었다고 버리고 팔다리 부러졌다고 버리고

워런티 몇년 지나니까 제품 팔아먹으려고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내 손 위엔 지금 천원짜리 중고 디스플레이가 놓여있다.
하지만 지금의 이것은 단지 쓰레기 취급만을 한다.

어떤 회사에서도 중고를 공개적으로 사용하려 하지도 않는다.(뭐 간혹 부품 수급이 어려울때 간혹 쓰는 경우 있음)

버리는 미학을 논한 어떤 중의 얘기를 엿같이 실천하고 있다.

나중엔 난지도가 금값이 되는 날이 올수 있을라나?

부품 재활용 사업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라나?
3D업종일게 분명하지만 요즘같이 부품 수급이 힘들때는 승산이 있어보이기도 할텐데
왠지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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